풍류한량

출처: Python For Kids(Jason R. Briggs) - A playful introduction to programming

Python 설치

 - Python 설치는 매우 쉽습니다. Python을 설치하면 IDLE 프로그램도 함께 설치됩니다. IDLE 프로그램은 Integrated DeveLopment Envirinment을 의미하고, Python 프로그램을 짤 수 있도록 해줍니다.

윈도우7에 Python 설치하기

 - http://www.python.org 사이트에 들어가서 Python 최신버전(3.x.x)을 다운로드합니다.

 - 다운로드 완료 후, 파일을 더블클릭하면 설치화면이 시작됩니다.

 - Install for all users 선택하고 나머지는 디폴트 설정으로 설치합니다.

바로가기 아이콘 생성하기

 -  바탕화면에서 오른쪽 마우스 클릭 > 새로 만들기 > 바로 가기 클릭 

 - 항목 위치 입력란에 idle 프로그램 위치와 옵션 입력(c:\Python34\Lib\idlelib\idle.pyw -n)

 - 다음 클릭 > 이름란에 IDLE 입력하고 마침 클릭

 - 바탕화면에 IDLE 이라는 이름의 아이콘 확인

 - IDLE 아이콘을 더블클릭하면 Python Shell 이라는 창이 뜹니다.

 - 창안에 보이는 >>> 표시는 프롬프트(prompt)라고 합니다. Python 프로그램 입력을 받아드릴 준비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 이제 다음 명령을 입력하고 엔터를 쳐 보세요.

 >>> print("Hello World")

 - 명령이 실행되고 난 후에는 다시 프롬프트가 나타나 다음 명령을 받아드릴 준비를 합니다.

축하합니다. 당신은 이제 방금 Python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실행시켰습니다.

방금 실행시킨 print 라는 명령을 함수(function)라고 부릅니다. print 함수는 "" 안에 있는 문자열을 화면에 출력하는 역할(function)을 합니다.

Python 프로그램 저장하기

 - IDLE 프로그램 메뉴에서 File > New Window 클릭하고 저장할 코드를 입력합니다.

 >>> print("Hello World")

 - 다시 메뉴에서 File > Save 클릭하고 저장할 경로와 파일명을 입력합니다.(hello.py)

 - 메뉴에서 Run > Run Module 클릭하면 저장된 파일이 재실행됩니다.

 - hello.py 파일이 저장된 경로에서 해당 파일을 더블클릭하면 Python 콘솔창이 뜨면서 결과물을 출력하고 사라집니다.(빠른눈을 가진분만 확인이 가능하지만요)

예전 학교다닐때, 워크맨이 한창 유행하던 때가 있었다. 80년대 후반쯤. 가방안에 워크맨을 넣고 이어폰을 밖으로 꺼내 들으면서 길거리를 돌아다니고, 학교와 학원을 오갔던 기억이 난다. 그러다가 MP3에 밀려 워크맨은 사라진 줄 알았는데.. 소니에서는 지금까지도 워크맨을 팔고 있었다.

카세트 테이프 대신 MP3 파일을 저장하는 것이 바뀌었고, 사용성은 훨씬 좋아졌다.(이어폰 선이 없고, 휴대가 간편하고, 방수까지 된다.)

출처: http://store.sony.co.kr/handler/ViewProduct-Start?productId=17828315

달리면서 음악을 듣고 싶은 마음에, 처음에는 블루투스부터 알아보았는데..

블루투스의 경우 달리게 되면 음이 끊어지는 현상이 있다고 해서 MP3로 알아보게 되었다.

인터넷 검색을 하면서 우연히 방수가 되는 MP3가 있다는 것을 보고, 개인적으로 수영을 하고 있는지라 달릴때도 듣고, 수영하면서도 들으면 좋겠다 싶어 점찍었는데.. 가격이...

99,000원. 부담되는 가격이라 보류.. 했는데.. 현대 M포인트몰에서 포인트를 이용해 구매할 수 있었다.

주목적은 달리기였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수영에 더 적합했다. 수영 시 착용하면 물안의 고요함 속에서 물소리와 음악만 들린다. 매우 좋다(게다가 귀마개 기능까지). 처음 수영장에서 착용했을때는 물속에 들어가면 이어폰이 빠져서 당황했었는데.. 하다보니 요령이 생겼다. 와이어를 물안경줄 또는 수모로 덮어 고정하는 것이다. 다이빙까지는 무리일 것 같아서 안하고 있고, 일반 수영의 경우는 영법에 상관없이 잘 쓰고 있다. 달리기 시 착용의 경우에는 콘솔형이다 보니 달리면서 발소리가 쿵쿵 들리고 답답한 감이 조금 있다. 오래 착용하면 귀가 좀 아프기 때문에 귀구멍에 꽂지 않고 걸쳐서 듣는다. 볼륨을 크게 하고. 집앞의 천변을 달리기 때문에 물소리와 바람소리, 지나는 사람들 소리를 음악과 함께 듣는다. 장거리 달리기 할때 지루해 지거나 힘들때도 도움이 된다.

특히, 안경을 착용해서 보통 귀에 거는 이어폰을 착용하지 못하는데(구매 시 걱정했던 부분이다), 이 제품은 안경위로 와이어가 넘어가기 때문에 크게 불편함이 없어 좋다. 매우 만족하면서 사용중이다.  

자동차 내부가 더러워서 세차를 알아보던 중, 소셜커머스 사이트를 통해 알게된 회오리 세차.

물을 안쓰고, 에어(초음파)와 천연활성물질로 만든 약품같은 것을 이용하여 왁스, 코팅, 광택의 효과를 낸다고 한다.(http://www.nawooricng.com/sub_02/sub_01.php)

소감: 

- 차를 매장 안으로 넣는데 사무실에서 6명 정도(남자 2분, 여자 4분) 분들이 우르르 나와서 잠시 당황했더랬다. 예약을 하고 가서 아마 기다리고 계셨던 듯하고, 골목을 잘못들어가 전화를 드렸더니 위치 설명을 친절히 해주셨다.  

-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는 안내를 받고 사무실로 들어갔다. 창문으로 작업하는 것을 지켜볼 수 있도록 되어 있었는데.. 굉장히 꼼꼼하게 여러분이 수고해 주셨다.

- 사무실 안 벽에 대전시장으로부터 받은 예비사회적기업 인증서가 있었다. 왠지 신뢰가 가는 느낌. ㅎ, 인증기간을 보니 1년씩 유효기간이 있는것 같았다.

- 휠청소부터 시작해서, 내부청소, 광택기 작업까지 해서 1시간 정도 걸렸다. 

- 실내가 깨끗해져서 신발을 벗고 타고 싶었다.(아까워~)

보통 주유소에 딸려있는 자동세차를 이용하는데, 1년에 3~4번 정도는 내부세차를 하려고 한다. 

일시: 2014.04.20(일)

기록: 1:55:03

코스: 

마지막 3km가 아무래도 2km 남짓이었던 것 같다. 끝나고 나니 조금 싱거운 느낌을 받았다.

14km 지점부터 오른쪽 무릎 바깥쪽과 뒤쪽에 통증이 왔다. 

중간중간 급수대에서 파스를 뿌려주면서 끝까지 완주할 수 있어서 다행인 경주였다.

소감은.. '이걸 한번 더? 절대 못해~' (풀코스)

hostname 명령으로는 현재 커널상의 호스트네임을 변경하고,

/etc/sysconfig/network 파일을 수정하면 재부팅 시 호스트명이 변경됨.

1.hostname <호스트명>

2.logout

3.login

4.vi /etc/sysconfig/network 수정

보통 rsync 명령을 사용하면 사용되는 포트가 22(ssh), 873(rsync)이다.

보안상의 이유로 ssh 포트를 제한하기 때문에 /etc/rsyncd.conf 파일을 사용하여 ssh 제한을 우회할수 있다.

1. vi /etc/xinetd.d/rsync 확인

disable = yes 를 no 로 변경

2. vi /etc/rsyncd.conf 생성

[DATA]
path = /tmp/data                                             
comment = temp data
uid = nobody
gid = nobody
use chroot = no
read only = yes
hosts allow = 1.1.1.1, 2.2.2.0/24
max connections = 1

3. rsync -auv 3.3.3.3::DATA/* /data/